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▷알프스 여행의 하이라이트 "Top of Europe" 융프라우 등정
▷위스 알프스의 심장 융프라우는 태고의 신비를 간직하고 있는 눈부신 만년설로 뒤덮인
알레취 빙하와 하늘과 맞닿은 세 봉우리- 아이거, 묀히, 융프라우. 그 아래로 눈과 빙하가
녹아 생긴 길을 따라 수백 킬로미터의 하이킹 루트와 스키 코스가 이어지는 융프라우의 산
▷유럽에서 가장 높은 기차역이 있는 융프라우요흐
▷초고속 승강기를 타고 해발 3571m 스핑스 전망대로 올라 가자. 알레취 빙하와 융프라우,
묀히 등 파노라마 전망이 펼쳐진다. 유럽에서 가장 높은 기상 관측소가 있는 스핑크스 전망대
▷알파인 센세이션을 지나 계단을 내려가면 빙하 30m 아래 만들어진 얼음궁전
▷입구의 대형 스노우볼이 눈길을 끈다. 무빙워크를 타고 이동하며 융프라우 철도의 역사를
만날 수 있으며, 해발 3500m까지 철길을 놓은 것을 볼수 있는 알파인 센세이션.
▷투어 코스 : 산타루치아 기차역 - 리알토 시장과 다리 - 아카데미아 지구 - 산마르코 지구
산조르조 섬
* 미팅 장소까지는 개별 이동입니다.
* 본 섬 투어에서 스냅 촬영+소인원 워킹 투어로 변경할 시 추가금액이 붙습니다.
* 미팅 장소까지는 개별이동입니다.
▷투어 코스 : 박물관 입장 → 피나코테카(회화관) → 미켈란젤로 천장화 및 최후의 심판 사전 설명 → 솔방울 정원 → 팔각 정원(라오콘 군상) → 뮤즈의 방(토르소) → 원형의 방 → 그리스 십자의 방 → 촛대의 방(원반 던지는 사람)→ 아라찌의 방 → 소비에스키의 방 → 성모 마리아의 방 → 라파엘로의 방(아테네 학당, 성체의 논의) → 현대 미술관(생각하는 사람) → 시스티나 소성당(천지창조, 최후의 심판) → 베드로 대성당 (설명 후 자유시간) → 약 14시 종료
2부 가이드 미팅 → 나보나 광장 → 판테온(외관) → 3대 젤라또, 커피 맛집 (빨마,그롬,죨리띠,벵끼,따짜도르 자유시간20분) → 산티냐시오 성당 → 베네치아 광장 → 트레비 분수 → 포로 로마노(외관) → 개선문 → 콜로세움(외관)
▷바로크 양식의 아름다움이 절정에 달한 시기를 보여주며 로마의 가장 멋진 분수 트레비 분수
▷거대한 전차 경기장이었던 타원형 형태를 그대로 유지한 채 아름다운 광장 나보나 광장
▷전쟁 포로인 검투사와 맹수의 전투 경기가 벌어진 로마의 상징 콜로세움
▷기원전 27년 아그리빠가 올림포스의 신들에게 제사를 지내기 위해 세워진 판테온
▷고대 로마 시민들의 생활 중심지로 생활의 많은 것들이 모여 있던 곳 포로 노마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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