▷1163년부터 180여 년에 걸쳐 완성된 프랑스 고딕 건축물의 최고 걸작 노트르담 대성당

▷파리의 남성미를 알려 주는 개선문.

▷1900년도 파리 만국 박람회 때 기차역으로 쓰였던 오르세 미술관

▷프랑스와 파리의 과거와 현재를 상징하는 에펠탑

▷투명한 유리 피라미드를 마치 보석인양 품고 있다. 파리의 심장 루부르박물관

▷파리 낭만의 상징 몽마르뜨 언덕

▷프랑스인들의 역사가 담긴 콩코드 광장

▷알프스 여행의 하이라이트 "Top of Europe" 융프라우 등정

▷위스 알프스의 심장 융프라우는 태고의 신비를 간직하고 있는 눈부신 만년설로 뒤덮인

알레취 빙하와 하늘과 맞닿은 세 봉우리- 아이거, 묀히, 융프라우. 그 아래로 눈과 빙하가

녹아 생긴 길을 따라 수백 킬로미터의 하이킹 루트와 스키 코스가 이어지는 융프라우의 산

▷유럽에서 가장 높은 기차역이 있는 융프라우요흐

▷초고속 승강기를 타고 해발 3571m 스핑스 전망대로 올라 가자. 알레취 빙하와 융프라우,

묀히 등 파노라마 전망이 펼쳐진다. 유럽에서 가장 높은 기상 관측소가 있는 스핑크스 전망대

▷알파인 센세이션을 지나 계단을 내려가면 빙하 30m 아래 만들어진 얼음궁전

▷입구의 대형 스노우볼이 눈길을 끈다. 무빙워크를 타고 이동하며 융프라우 철도의 역사를

만날 수 있으며, 해발 3500m까지 철길을 놓은 것을 볼수 있는 알파인 센세이션.

▷루체른 호수 유람선을 타고 그림같이 아름다운 리기산 등반열차 등정

▷동화같은 “베기스 마을”을 산책한 후 유람선편으로 루체른으로 귀환


*현지 사정에 따라 투어 내용 변경 및 투어 진행이 불가 할수 있습니다.

▷합스부르크 왕가 수집품인 광대한 전시물과 훌륭한 유물이 소장 된 빈 미술사 박물관

▷빈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로 추측하며 가장 처음으로 돔 모양의 구조를 갖춘 성 페터 성당

▷유럽의 박물관과는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빈 자연사 박물관

▷볼 거리와 살 걸 리가 풍부한 스외로브스키 본점

▷네오고딕양식의 건물로 중앙에 솟은 첨탑이 빈의 상징물 중 하나인 빈 시청